동동주공짜1 대부도 맛집 - 배터지는집 (바지락손칼국수) 안녕하세요^^ 대부도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오면서 들렀던 맛집 ‘배터지는집’ 소개드리려고 합니다. 대부도 안으로 들어가면 희안하게 칼국수 집에 엄청 많은데요. 저희도 어디서 밥을 먹어야될지 고르기가 어려울 정도로 칼국수 집이 줄지어 있었습니다. 그 중에서도 저희가 갔던 곳은 바지락손칼국수와 양푼보리밥 등을 파는 배터지는 집입니다. 친구가 추천해준 곳이어서 이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. 참고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식당 앞쪽 말고도 그 뒤로 돌아 들어가도 공간이 더 있었으니 참조하세요~ 도착해서 무엇보다도 상호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요. 배터지는 집이라는 말이 뭔가 웃겨서 눈에 확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. 1시 반정도에 도착하니 아직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줄이 엄청 길게 서있었습니다. 한 30분 정도 대기해.. 2020. 11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