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책1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12주간의 여행-아티스트 웨이(Artist's way) '그림자 아티스트'란?글을 쓰고 싶어하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한다.연기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추고 싶어한다.그러나 동시에 그들은 자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한다.-본문 中 마치 내 모습 같아서 놀랐다. 학창 시절에 나를 많이 고민하게 했던 자아와 이상, 그리고 현실과의 괴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 것 같았다.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여러 가지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. 그리고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어 줬다. '내부의 적'이란?나는 훌륭한 작품을 만드는 창조적인 아티스트로 성공할 수 없다.1. 부모님을 화나게 할 테니까2. 돈을 못 벌 테니까3.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떠날 테니까4. 좋은 작품이라곤 단 하나밖에 만들지 못할 테니까5. 너무 늦었다. 지금까지 아티스트가 되지.. 2020. 7. 25. 이전 1 다음